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이번에는 브라질원산 상록 덩굴성 관목 티보치나에 대하여 알아본다. 티보치나속에는 350여 종의 식물이 있다지만 우리나라에는 Tibouchina urvilleana 한 종만 등록되어 있다. 속명 티보치나는 원산지 토착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종소명 Urvilleana는 19세기 프랑스 탐험가이지 식물학자인 Jules Dumont d'Urville의 이름에서 따왔다. 열대지방이 원산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 정도의 날씨에는 비록 낙엽이 지거나 지상부는 죽더라도 뿌리는 충분히 살아남아 노지월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하루살이 꽃이지만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고지는 보라색 꽃이 매우 매력적이다. 비로드 같은 잎의 촉감도 매우 좋다.
등록명 : 티보치나 (상록 관목)
학 명 : Tibouchina urvilleana Cogn.
분 류 : 야모란과(Melastomataceae) 티보치나속
원산지 : 브라질
영어명 : Glory bush 외
크 기 : 1 ~ 3m, 최대 6m
개화기 : 7 ~ 11월
내한성 : 영상 3도
전정기 : 개화전 4 ~ 6월
중국명 : 체모화(蒂牡花) 또는 자화야모란(紫花野牡丹)
일본명 : シコンノボタン(紫紺野牡丹 : 자감야모란)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천리포수목원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양평 들꽃수목원 온실
티보치나(Tibouchina urvilleana)
양평 들꽃수목원 온실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양평 들꽃수목원 온실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광릉 국립수목원 온실
티보치나(Tibouchina urvilleana)
일본 동경 유메노시마 노지월동 모습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일본 동경 유메노시마 노지월동 모습
티보치나 (Tibouchina urvilleana)
꽃이 다소 뜸할 때 핀다. 우리집 2015년 9월 개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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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ouchina heteromalla
잎이 넓고 약간 실버 색상의 다름 품종이다.
Tibouchina heteromalla
잎이 넓고 약간 실버 색상이다.
Tibouchina heteromalla
잎이 넓고 약간 실버 색상이다.
Tibouchina heteromalla
잎이 넓고 약간 실버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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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ouchina semidecandra
또 다른 야모란(野牡丹) 일종
Tibouchina semidecandra
또 다른 야모란(野牡丹) 일종
Tibouchina semidecandra
또 다른 야모란(野牡丹)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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