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탐구이야기

목련과/북미목련속

1035 태산목 '나네텐시스' - 프랑스서 낭트에서 발견된 겹꽃 원예품종

낙은재 2020. 9. 3. 22:04

태산목 '나네텐시스'

태산목 '나네텐시스'는 1865년 프랑스 엉제(Angers)에 있는 Delaunay Nursery에서 1865년 발견한 품종으로서 겹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프랑스 낭트(Nantes)에서 발견하였기에 'Nannetensis'라는 품종명이 붙었는데 흔히 'Nanatensis'라고 잘못 쓰기도 한다. 한동안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다고 2000년에 들어와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품종이라고 한다. 지름 24~26cm의 겹꽃이 봄부터 초가을까지 풍성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며 내한성이 원종의 영하 18도보다 더 강하여 영하 24도까지 견딘다는 주장이 있어 실제로 그렇다면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도 노지월동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높이도 5~8m로 가정의 정원에도 크게 부담되는 사이즈는 아닌 것 같다.

 

등록명 : 태산목 '나네텐시스'

학   명 : Magnolia grandiflora 'Nannetensis'

분   류 : 목련과 목련속 상록 소교목

신분류 : 목련과 북미목련속 상록 소교목

원산지 : 미국 원산 태산목의 원예품종

육종가 : 프랑스 Delaunay Nursery에서 1865년 발견한 품종

수   고 : 5~8m

특   징 : 지름 26cm의 겹꽃이 풍성하게 핀다.

내한성 : 영하 18도 (영하 24도라는 주장도 있음)

 

 

태산목 '나네텐시스'
태산목 '나네텐시스'
태산목 '나네텐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