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목련 '센테니알'은 1872년 창설된 미국 하버드대학 부설 아놀드수목원의 10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100주년이라는 뜻인 Centennial이라는 품종명을 붙여서 1972년에 발표한 별목련의 원예품종이다. 그 후 오리건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Gossler Farms Nursery의 1975~76년 카타로그에 올려지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부모종 중 하나가 핑크색 꽃이 피는 별목련 '로제아'라서 백색 꽃이 기본이지만 가끔 핑크색 꽃이 피기도 하는데 꽃의 사이즈가 지름 13cm로 10cm 미만인 원종에 비하여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명은 Magnolia stellata 'Centennial'인데 이를 센테니얼이라고 하지 않고 센테니알이라고 등록되어 있어 정말 영 적응이 안된다. 센테니얼로 고쳐야 되는 것 아닌가? 아놀드수목원은 미국 보스턴에 있는 북미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수목원으로서 면적이 무려 34만평이나 된다. 주로 아메리카와 아시아 식물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데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몇 번이나 다녀간 20세기 유명한 식물 채집가인 아놀드수목원 소속 어네스트 윌슨이 채집한 우리나라 식물도 많이 심어져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품종은 영국왕립원예학회인 RHS로부터 ARM 즉 우수 정원수로 선정된 바 있다.
등록명 : 별목련 '센테니알'
학 명 : Magnolia stellata 'Centennial'
분 류 : 목련과 목련속 낙엽 소교목
원산지 : 일본 원산 별목련의 원예품종
육종가 : 미국 아놀드수목원 1972년 발표
수 고 : 4.5~6m
특 징 : 꽃 사이즈가 지름 13cm로 매우 크다.
내한성 : 영하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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