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탐구이야기

목련과 옥란속/별목련

1125 별목련 '워터릴리'

낙은재 2020. 10. 23. 09:54

별목련 '워터릴리' - 꽃잎이 처지지 않아서 특히 왼쪽은 수련 꽃을 많이 닮았다.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는 학명 Magnolia stellata 'Waterlily'로 표기되는데 품종명 Waterlily는 수련(睡蓮)을 뜻한다. 이 별목련의 겹꽃이 마치 수련의 꽃모습을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품종명도 여러 개의 품종에 붙여져 약간 혼란스럽다. 대체로 1939년 미국 버지니아주 Norfolk에 있는 Greenbrier Farms, Inc.에서 개발한 직립 피라미드형 수형을 가지고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며 꽃은 크림 백색으로 크고 컵 형상으로 직립으로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개화 시기는 원종보다 1~2주 늦어 냉해 피해를 덜 받게 되며 화피편은 20~3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피편이 쪼그라들지 않고 제대로 펴지면 그 모습이 마치 수련과 같이 보인다.  그런데 영국에서 개발된 핑크색이 약간 도는 'Water lily'라는 품종이 있는 등 같은 이름의 다른 품종들도 있다고도 한다.

 

물에서 자라는 수련(Waterlily)

 

등록명 : 별목련 '워터릴리'

학   명 : Magnolia stellata 'Waterlily'

분   류 : 목련과 목련속 낙엽 관목, 소교목

원산지 : 일본 원산 별목련의 원예품종

육종가 : 미국 버지니아주 Greenbrier Farms, Inc. 1939년 외

수   고 : 3~6m

특   징 : 꽃 모습이 수련을 닮았음

내한성 : 영하 26도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 - 꽃망울일 때는 핑크색을 띤다.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
별목련 '워터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