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
우리나라 금목서 = 중국 단계 = 일본 금목서
목서
우리나라 금목서 또는 은목서 = 중국 금계 = 일본 박황목서
목서
우리나라 은목서 = 중국 은계 = 일본 은목서
지난 2016년 1월 올린 <18 목서와 계화 종류들>은 당시 나 자신이 매우 좋아하는 나무이지만 우리나라 국립수목원의 도감을 비롯한 그 어느 도감에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 원산지 중국과 일본의 여기저기서 정보를 구하여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린 것이다. 그동안 수 천 명이 그 글을 읽어 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글 중에 하나인데 지금와서 보니 약간의 문제가 발견된다. ☞ 18번 게시물 바로가기 http://blog.daum.net/tnknam/358
그런데 일 년 전에는 나름대로 정확한 정보를 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미흡한 점이 발견되는 것은 아마 그 때는 정확한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였고 정확한 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미숙하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전혀 엉터리 정보를 올린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다소 부족한 그 게시물은 그대로 두고 이번에 보다 더 정확한 정보로 다시 정리해 본다. 물론 현 시점에서 내가 아는 제한된 정보 범위내에서 말이다.
목서는 좁은 의미로는 학명 Osmanthus fragrans인 특정수종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로 목서속(Osmanthus) 전체 수종을 통칭하는 말이다. 과거에는 중국과 일본 등 외국에서만 자생하는 외래종으로 인식하였으나 제주도와 거문도에서 박달목서가 자생하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우리도 목서가 자생하는 나라가 되었다. 목서는 전세계적으로 약 30종이 분포하는데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우리와 일본에 분포한다. 무려 25종이나 자생하는 중국에서는 이 목서를 수피의 무늬가 코뿔소를 닮았다고 목서(木犀)로 부르는데 일본과 우리도 그대로 따라서 목서라고 한다.
목서(木犀)의 수피와 코뿔소(犀)의 색상과 무늬가 닮았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중국에서는 이 목서를 계화(桂花)로 불러 왔으며 지금도 계화로 더 많이 부르는데 그 이름 유래는 잎맥의 형상이 중국의 고대 제왕이나 제후가 의전에 사용하던 옥기(玉器)인 규(圭)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목서와 계화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보면 되겠다. (因为叶子像圭而称“桂”;纹理如犀, 又叫木犀 : 잎이 규를 닮아 계라 칭하고 무늬가 코뿔소와 같으므로 목서라 한다.) 글쎄 코뿔소(犀)나 규(圭) 모두 팍 와 닿지는 않지만 하여튼 중국에서 자기들이 그렇다고 한다.
목서 즉 계화(桂花)의 잎 모양이 중국 전통 의식에 사용되는 오른쪽 규(圭)를 닮았다고 한다.
목서속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모식종인 협의(狹義)의 목서는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 서책 산해경(山海经)에도 등장하며 초나라 굴원의 시에도 등장하여 2,500년 이상의 워낙 긴 역사도 있고 중국 10대 명화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이 나무가 속한 과와 속을 원래 학명상으로는 올리브과(Oleaceae) 목서속(Osmanthus)이지만 목서과 목서속으로 부르며 일본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목서과 목서속으로 부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물푸레나무과 목서속으로 부르고 있어 차이점을 보이는데 이 것은 아마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목서가 자생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자생종인 물푸레나무과로 부른 것 같다. 참고로 박달목서라는 이름은 나중인 1956년 정태현박사의 한국식물도감에 근거한다고 국표식에 기록되어 있다.
구분 | 학 명 | 우리나라 | 중 국 | 일 본 |
과 | Oleaceae(올리브과) | 물푸레나무과 | 목서과 | 목서과 |
속 | Osmanthus(목서속) | 목서속 | 목서속 | 목서속 |
우리나라에는 목서속에 18개의 수종이 등록되어 있는데 그 중 우리 자생종은 박달목서 단 한 종 뿐이며 나머지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온 구골나무와 그 변종 및 원예종이 모두 10종이나 되며 그 외 무늬은목서, 델라바이목서, 데코루스목서, 부르크워오디목서, 윤나넨시스목서와 좁은 의미의 목서와 그 변종인 금목서가 등록되어 있다. 좁은 의미의 목서 즉 Osmanthus fragrans는 원산지 중국에서는 주로 계화(桂花)로 불리며 100여 종 이상으로 매우 다양하게 품종이 개발되어 있지만 그들을 크게 4그룹으로 세분하면 단계, 금계, 은계 및 사계계로 나뉘어 진다. 이들은 모두 단목서, 금목서, 은목서 및 사계목서라고도 부를 수 있다.
중국의 4대 목서 품종군
단계, 금계, 은계는 꽃색상으로 구분하고 사계계는 개화시기로 구분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은목서는 미등록 상태이며 다만 목서나 금목서의 유사종으로 기재문에 등장할 뿐이지만 무늬은목서라는 것이 등록되어 있는데 학명이 Osmanthus fortunei 'Variegata'로 표기되어 있어 황당하다. 이는 은목서가 아니다. 외래 재배종의 이름을 어느 정도 타당성있게 등록하여야지 구골나무와 목서의 교잡종인 이 나무를 이미 일반인들 간에는 구골목서로 부르는 것에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어 있는데 목서의 하위 분류군으로 취급하는 은목서라는 이름을 이 교잡종에다가 붙인 저의를 모르겠다. 그리고 국생정 스스로도 금목서 기재문에 유사종으로 은목서를 언급하면서 은목서의 학명을 Osmanthus asiaticus라고 표기하고서도 여기 Osmanthus fortunei에 은목서라는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자가당착이 분명하다.
구골목서
Osmanthus fortunei
이 수종은 목서와 구골나무와의 교잡종이다.
Osmanthus fortunei 'Variegata'
무늬은목서가 아니라 무늬구골목서라고 해야 타당하다.
따라서 국내 등록되어 있는 목서속 18개 수종 중 좁은 의미의 목서는 목서와 금목서 단 두 개 뿐이다. 그럼 여기서 좁은 의미의 목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지금부터는 목서는 모두 좁의 의미의 특정수목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우리나라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가생물종정보시스템에 목서와 금목서 관련 기재문에는 정확하지도 않고 충분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혼란을 부추기는 정보가 올려져 있다고는 앞에 18번 게시물에서 언급한 바 있다. ☞ 18번 게시물 바로가기 http://blog.daum.net/tnknam/358
세계에서 가장 향기가 좋은 꽃나무 중 하나로서 학명 Osmanthus fragrans의 속명 Osmanthus와 종소명 fragrans 모두에 향기가 좋은 나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원산지인 중국에서 향기가 십리까지 퍼진다고 십리표향(十里飄香)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전설속 달나라에 있다는 계수나무인 이 목서가 이런 혼란을 불러오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은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 다양하게 품종이 개발되어 세분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 세분이라는 것이 대개 꽃의 색상으로 구분하는데 문제는 그 꽃의 색상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개화초기는 은계와 같은 백색이다가 나중에 꽃이 질 때는 금계와 같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으며 한 나무에 백색과 황색 꽃이 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세분하지 않고 계화 전부를 그냥 목서(木犀) 하나로 통합하여 분류하고 있다.
목서가 복잡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학명 체계가 다르고 중국 분류가 다르고 일본 분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자생종이 아니므로 중국이나 일본에서 도입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도입처에 따라서 다른 이름과 다른 분류체계 때문에 혼란한 것이다. 그 결과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도감도 제각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하나 차근하게 파악해 보자. 우선 주 원산지 중국의 분류를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 분류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꽃색상 | 중 국 | 학 명 | 학명(합법명) | 일 본 | 등록명 | 유통명 |
총칭(백, 황, 주홍) | 목서(계화) | O. fragrans Lour. | O. fragrans Lour. | 목서(木犀) | 목 서 |
|
등황, 등홍, 주홍 | 단계(丹桂) | O. fragrans var. aurantiacus | O. fragrans var. aurantiacus | 금목서(金木犀) | 금목서 | 금목서 |
금황색 | 금계(金桂) | O. fragrans var. thunbergii | O. fragrans var. aurantiacus | 박황목서(薄黄木犀) | 은목서 | |
순백, 담황, 레몬 | 은계(银桂) | O. fragrans var. latifolius | O. fragrans var. fragrans | 은목서(銀木犀) | 은목서 | |
황백색, 담백색 | 사계계(四季桂) | O. fragrans var. semperflorens |
|
| 은목서 |
중국의 목서나 일본의 목서 그리고 우리나라의 목서는 모두 학명 Osmanthus fragrans로 표기되며 색상이나 개화시기 등에 상관없이 모든 목서를 총칭한다. 따라서 간단하게 모든 목서를 모두 하나의 목서로 인식하고 다만 꽃의 색상은 국생정 설명은 무시하고 백색에서부터 노랑 그리고 주홍색까지 다양하다고 인식하면 되겠다. 즉 은목서 금목서 단목서 모두를 포함한 협의의 목서 전체를 아우르는 학명이기 때문이다. 사과의 종류가 무려 2000여 종류가 되지만 그 학명은 Malus pumila 단 하나인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목서의 주원산지 중국에서는 꽃의 색상으로 단계와 금계 그리고 은계로 분리하고 잎의 모양으로 유엽계 금선계 등으로 구분하며 개화시기로도 팔월계 사계계 등으로 구분하는데 일 년에 수차례 사철 개화하는 사계계가 인기가 있어 색상으로 구분하는 단계, 금계, 은계와 사계계를 4대 품종군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중 색상으로 구분하는 단계와 은계 단 두 종류만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합법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분류체계적으로는 목서 전부를 망라하는 O. fragrans Lour.와 세분할 경우 하위 분류군으로 중국의 단계와 금계를 통합한 O. fragrans var. aurantiacus와 그 나머지 백색이나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O. fragrans var. fragrans 두 군으로 분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목서 전체를 아우르는 목서와 그 하위 분류군 두 개 중에서 금목서 하나만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헷갈리는 것이다. 즉 목서 하나만 등록하던가 아니면 목서는 생략하고 그 하위 분류군인 금목서(단계와 금계)와 은목서(은계와 사계계) 두 개로 세분하여 등록하던가 했어야 하는데 어정쩡하게 상위 분류군인 목서와 하위 중 하나인 금목서를 등록하여 체계적이지 못한 모양새가 되었다. 게다가 국생정 기재문에서 유사종으로 엉뚱한 것을 언급하여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쉽게 예를 들면 충청도와 충청북도만 등록하고 충청남도를 뺀 것이다. 그러니 충주 사람은 충청도에도 속하고 충청북도에도 속하지만 천안 사람은 충청도에만 속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우리와는 달리 일본은 전체를 아우르는 목서가 있고 그 세분한 하위 그룹으로 금목서(단계)와 박황목서(금계) 그리고 은목서(은계)로 구분하고 있어 단지 중국과 색상에서 오는 혼선은 있지만 분류체계는 제대로 갖추고 있다. 다소 복잡한 것 같지만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등록명 | 중국명 | 학 명 | 일본명 | 꽃 색 상 | |
목 서 | 금목서 | 단 계 | O. fragrans var. aurantiacus | 금목서 | 주홍, 등홍, 등황 |
| 금 계 | 박황목서 | 금황색 | ||
| 은 계 | O. fragrans var. fragrans | 은목서 | 순백색, 담백색 |
여기서 우리나라에 등록된 목서는 등록된 학명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국생정에서 백색꽃 운운하며 마치 은목서와 같이 잘못 설명하고 있는 것과는 별개이다. 즉 9월에 개화하여 다음해 봄에 결실하는 것을 다음해 10월에 결실한다는 등 부정확한 내용 투성이인 국생정의 목서관련 기재문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붉은 색이 도는 목서는 단계라고 부르고 진한 노란색을 금계로 그 외 레몬색이나 흰색을 은계로 부르지만 우리와 일본에서는 붉은 색을 띠고 있는 중국의 단계를 금목서라고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그리고 학명에서는 단계와 금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분류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반인들이나 유통계에서는 금계를 단계와 통합하여 분류하는 학명 체계와는 달리 금계를 은계와 묶어서 은목서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중국의 단계
일본의 금목서
우리나라 금목서
중국 금계
일본의 박황목서
중국 은계
중국 은계
일본 은목서
일본 은목서
우리나라 국생정에 목서로 올려져 있는 사진인데 아무래도 구골나무 같다.
박상진교수의 <우리나무의 세계>에서 퍼온 사진인데 이것이야 말로 은목서이다.
중국 사계계
사진으로 봐서는 은계와 구분하기 어렵다.
일본 사계목서(중국 원산)
이제와서 그동안 도대체 은목서는 어디에 가고 목서만 등록되어 있고 그 목서가 은목서라는 말인지 아닌지 헷갈리던 문제가 드디어 해결이 된다. 우리나라 등록명 목서는 모든 목서를 칭하고 그 중 붉은 계통의 꽃이 피는 종을 별도로 금목서라고 따로 하위 변종으로 별도 등록한 것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은목서는 별도 등록이 안된 미등록 이름이므로 정명을 목서로 봐야 하며 붉은 꽃이 피는 것은 목서라고 하여도 되고 세분하여 금목서라고 하여도 되는 것이다. 작년 1월에는 이점을 간파하지 못하여 문제점만 제기하였지 정확하게 실상을 규명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이 모든 혼란은 우리나라 국생정에서 목서 전체를 지칭하는 학명으로 표기하고서도 그 기재문 내용에는 목서의 하위 분류군 중 주로 은목서에 해당되게 설명하고서도 또 다시 유사종으로 은목서를 언급하고 있어 마치 은목서는 아닌 양 정말 헷갈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하여는 전의 18번 글에서 상세하게 언급한 바 있다.
등록명 : 목서
학 명 : Osmanthus fragrans Lour.
분 류 : 물푸레나무과 목서속 상록 교목 또는 관목
원산지 :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중국명 : 목서(木犀), 계화(桂花)
일본명 : 목서(モクセイ : 木犀)
영어명 : sweet osmanthus, sweet olive, tea olive, and fragrant olive
수 고 : 3~5m, 최고 18m
수 피 : 회갈색
줄 기 : 황갈색, 무모
엽 편 : 혁질, 타원형, 장차원형혹타원상피침형
잎크기 : 7~14.5 x 2.6~4.5cm
잎모양 : 선단점첨, 기부점협증설형혹관설형, 전연혹통상상반부세거치
잎면모 : 양면무모, 선점재양면연성소수포상돌기
잎면맥 : 중맥상면요입, 하면철기, 측맥6~8대, 다달10대, 재상면요입, 하면철기
잎자루 : 0.8~1.2cm, 최장15cm, 무모
꽃차례 : 취산화서족생엽액, 혹근추상(帚状), 매액내화다타
포 편 : 관란형, 후질, 2~4mm, 소첨두, 무모
꽃자루 : 세약, 4~10mm, 무모
방향성 : 매우강함
꽃받침 : 장1mm, 열편초부정제(不整齐)
꽃부리 : 황백색, 담황색, 황색, 귤홍색, 3~4mm, 화관관 0.5~1mm
꽃수술 : 화관관중부에 착생, 화사극단, 0.5mm, 화약 장1mm, 약격재화약선단 초연신증불명현적소첨두
꽃암술 : 1.5mm, 화주 0.5mm
열 매 : 왜사(歪斜), 타원형, 1~1.5cm, 자흑색
개화기 : 9~10월
결실기 : 익년3월
용 도 : 방향제, 향수, 향유, 계화주, 계화차 등
속명 Osmanthus는 그리스어 향기를 뜻하는 osme(odour, fragrance)와 꽃을 뜻하는 anthos(flowers)의 합성어이며 종소명 fragrans는 그대로 영어 fragrant 즉 향기롭다는 뜻이므로 이 나무 이름 자체에 향기가 중복되어 있을 정도로 향기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계화(桂花) = 목서(木犀)
중국 서안에 있는 수령 1,700년된 나무
이렇게 큰 나무도 있으므로 중국인들은 달나라에 있는 나무가 계화라고 생각한다.
계화(桂花) = 목서(木犀)
계화(桂花) = 목서(木犀)
소철이 꽃피는 것 만큼이나 보기 힘들다는 목서 열매
계화(桂花) = 목서(木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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