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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물레나물 - 꽃이 물레방아를 닮은 아름다운 토종 야생화

낙은재 2020. 7. 14. 18:51

물레나물 - 5장의 꽃잎이 바람개비와 같이 휘어지며 황금색 수술이 매우 많고 길며 잎 하면에 옅은색 샘점이 무수하게 많다.
물레나물 - 꽃 하나의 수명은 짧지만 계속 이어서 피고 진다. 모든 꽃이 한꺼번에 개화하지 않아서 화려함은 덜하지만 그대신 개화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이맘때쯤 산 계곡의 양지바른 쪽이나 논두렁밭두렁 등에서 노란 꽃이 위와 같이 매우 화려하게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핏 봐도 그 꽃 모습은 황금색 수술이 많아서 화려하고 노란 꽃잎이 바르게 뻗은 것이 아니고 비틀어지거나 말리고 꼬여서 마치 바람개비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다년생 초본인 이 꽃의 이름이 물레나물이라는 것을 듣게 되면 금방 적절한 이름이라고 수긍이 간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 물레가 정말 그렇게 바람개비 모양을 하고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든다. 자세히 보니 물레의 살은 자전거나 자동차 바퀴의 스포크(spoke)와 마찬가지로 직선으로 뻗지 휘어지거나 꼬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물레나물이라는 이름에 왜 수긍이 갔을까? 생각해보니 아마 회전하는 물레를 상상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우리 이름 물레나물은 1937년 정태현 등의 조선식물향명집에 근거를 한다. 물레나물은 1956년 정태현 선생이 한국식물도감에서 기록한 어느 지방의 방언이라는 매대채라는 이름 외에는 별다른 이명도 없다. 고추나무를 강원도 금강산지역에서는 매대나무라고 한다는 1942년 정태현선생의 조선삼림식물도설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매대가 고추를 뜻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 정확한 뜻과 유래를 알 수가 없다. 다만 매대채의 채는 매대나무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나물을 뜻하는 채(菜)가 맞을 듯하며 매대체는 착오인 것 같다. 물레나물이라는 정명도 매대채라는 이명도 모두 정태현박사가 처음 사용하였는데 그 유래를 밝히지 않고 1982년에 작고하셨으니 이제 와서 어떻게 정확하게 파악할 길이 있겠나 싶다.

 

오른쪽이 우리 전통 물레인데 살이 직선으로 뻗어 중간에서 휘어지는 물레나물과는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

 

여하튼 이 초본의 이름을 물레나물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별개로 꽃의 모양이 물레를 닮았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래서 이미 국생정 도감을 제외한 우리나라 많은 도감에서 이제는 그냥 물레를 닮았다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고 물레방아를 닮았다거나 바람개비나 심지어는 배의 스크루를 닮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바람개비나 스크루 프로펠러는 날개가 나선형으로 생겼으므로 쉽게 이해가 가지만 물의 힘으로 물레바퀴를 돌려 방아를 찧는 물레방아가 실을 자아내는 기계인 물레와 뭐가 다를까 하고 의문을 품겠지만 알고 보면 분명 다른 점이 있다. 일반 물레는 살 구조가 직선 수직으로 제작되어 있지만 일부 물레방아나 양수용 수차는 정말 그 살 구조가 사선 휘어진 구조로 제작되어 있어 정말 바람개비나 스크루 프로펠러를 닮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물레방아나 수차(水車) 특히 염전 수차가 흔했으니까 이 꽃의 소용돌이 치는 꽃잎을 보고서 물레나물이라고 불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물레나물의 물레는 물레방아의 물레이지 도자기를 빚을 때 사용하는 물레 즉 도차(陶車)는 물론 방직용 물레 즉 방차(紡車)도 아니라는 말이다.

 

바람개비나 스크루 프로펠러를 봤다면 우리 조상들도 물레나물이 아닌 바람개비나물이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큰꽃으아리를 바람개비(風車草)라고 부른다. 
경주 보문호 물레방아인데 이런 모양은 일반 물레와 다를 바가 없이 소용돌이 모습이 아니다.
수차용 물레방아인데 바람개비 모양이다. 요즘도 이런 것들을 만들어 파는 곳도 있다. 사진 - 물레방아1번지와 유기파크
오른쪽 양수용 물레방아나 위 염전용 물레방아는 물레나물 이미지와 부합한다. 

 

그럼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어떻게 비유하거나 표현하였는지 알아 보자. 아니나 다를까 찾아보니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 꽃을 물레에 비유한 나라는 없다. 중국에서는 십분만곡(十分弯曲) 또는 초편사이선전(稍偏斜而旋转)이라며 아예 꽃잎이 심하게 비틀리고 꼬부라진다거나 엇비슷하게 소용돌이 치는 모습이라고 묘사하지만 중국 정명인 황해당(黄海棠)은 물론 수많은 이명들 중에서도 꽃잎 모양을 물레에 비유한 이름은 없다. 별명 중에 금사호접(金丝蝴蝶)이 꽃 모양을 나비에 비유하고 있어 가장 근접하기는 하지만 금사도(金丝桃) 등 다른 종도 그렇게 부르고 있어 바람개비 형상 때문에 호접 즉 나비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바로 정확하게 비틀어진 꽃잎 형상을 비유하여 이름을 붙였는데 물레가 아니고 파형(巴形)이라는 표현을 하여 파초(巴草)라고 한다. 파형 꽃이 피는 풀이라는 뜻이다. 파(巴) 자가 원래 뱀이 또아리를 튼 모양에서 만들어진 소용돌이를 뜻하는 한자어이기는 하지만 파형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로서 일본에서 자기들이 만든 한자어이다. 주로 고대 청동기 장식품 유물로 발견되는 파형동기(巴形銅器)를 표현할 때 쓰는 용어로서 그 모습이 마치 바람개비 또는 스크루 프로펠러를 닮았다. 그러니까 스크루는 물론 어린이들 완구인 바람개비도 근대화 이후에 등장한 용어이므로 과거에는 이런 모습을 표현할 적절한 말이 동양에서는 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즘 같으면 그냥 선풍기 날개를 닮았다고 표현하면 간단할 것 같기는 하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고학에서도 이런 파형동기(巴形銅器) 유물이 김해 대성동 등 가야 유역지에서 출토되면 일본식 표현 그대로 파형동기(巴形銅器)라고 표현을 하면서 과거에는 일본과 교류하면서 일본에서 건너온 동기로 판단하였으나 최근에는 출토량이 많아지자 아예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본식 이름을 쓰면서 우리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좀 궁색해 보이기는 한다.

 

왼쪽이 일본에서 출토된 파형동기이에 가운데는 김해 대성동 가야유적지에서 발굴된 동기이다. 모두 오른쪽 요즘의 환풍기 날개를 꼭 빼 닮았다. 일본에서는 이런 모양을 오래전부터 나름대로 한자어를 만들어 파형(巴形)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물레나물을 파초(巴草)라고 한다. 우리 고고학에서는 그냥 일본용어를 빌어서 쓰는데 이 경우는 동기(銅器)의 용도에 착안하여 방패꾸미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름이 12cm인 이 장식품을 방패에 몇 개씩 붙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레나물은 물레나물과(Hypericaceae) 물레나물속(Hypericum)으로 분류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아직 쓰는 낡은 엥글로 체계에서는 물레나물과를 Guttiferae로 표기하여 최신 APG 체계의 Hypericaceae와는 다르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둘 사이에 사용되었던 크론키스트 체계에서는 Clusiaceae라고 표기하여 또 다르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물레나물속은 Guttiferae과 Clusiaceae아과 Hypericum속으로 분류되다가 나중에 아과(亞科)가 Clusiaceae과로 승격하였고 그 후에 또 다시 물레나물속 등이 별도 Hypericaceae를 신설하여 독립하여 나온 것이다. 결국 서양에서는 과명이 두 번이나 변경되었지만 어차피 국내에 없던 식물들이라서 우리나라서는 처음부터 국내 자생하는 물레나물과라고 불렀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물레나물속 즉 Hypericum는 전세계 열대지방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골고루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속으로 전세계 500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원종 기준 24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5종이 우리 자생종이며 한 종이 귀화종이고 나머지는 모두 외래종이다. 그 외에 제주고추나물과 정족산고추나물이라는 우리 두 종의 자생종이 더 등록되어 있으나 아직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자생종은 대개 물레나물이나 고추나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외래종에는 대부분 히페리쿰 xxx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망종화나 가는고추나물 등과 같이 외래종이 고유이름을 가진 예외인 경우도 있다. 시중에서는 거의 모두 하이페리쿰이라고 하지만 국표식에 히페리쿰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학명이 영어가 아닌 라틴어라서 그 발음을 따른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변종과 원예종 등을 포함하여 모두 34종의 Hypericum속 관목이나 다년생 초본이 등록되어 있는데 시중에서는 거의 모두 하이페리쿰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 같아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가 재배하고 있는 식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물레나물속의 속명 Hypericum은 1753년 린네가 명명한 것인데 hyper(above)와 eikon(picture)의 합성어로서 그림이나 창문 또는 상(像) 위라는 뜻이다. 이는 서양에서 St John's-wort 즉  성 요한의  허브 또는 풀이라고 불리는 영어 일반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레나물속의 모식종은 유럽과 중동 등이 원산지인 다년생 초본 Hypericum perforatum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귀화식물로 분류하여 서양고추나물이라고 등록하고 있다. 이 Hypericum perforatum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신장과 폐 질환이나 불면증 그리고 우울증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었으며 지금 현재도 우울증 환자를 위한 건강 보조식품이나 외상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꽃이 세례자 요한 생존 당시에도 그 중동지역에서 자생하고 있었으며 특히 성 요한 축일인 매년 6월 24일쯤 꽃이 피기 때문에 세례자 요한의 풀 또는 허브로 불리는 것이다. 그래서 성 요한 축일에 이 꽃 묶음을 문 위 높은데 걸어 두면 악마를 쫓는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래서 속명을 예수나 요한 등의 그림이나 상(像) 위에 건다는 뜻으로 Hypericum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세례자 요한의 허브를 걸어 두었는데 감히 어느 악귀가 침범을 하겠는가?

 

물레나물속의 모식종이며 common Saint John's wort로 불리는 Hypericum perforatum, 우리나라 등록명은 서양고추나물이다.
세례자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하는 모습. 성요한 축일에 Hypericum꽃을 직접 벽에 걸거나 아니면 아예 사진이나 그림을 걸기도 한다. 

Hypericum속 식물이 겨우 5종이 자생하는 우리나라는 물레나물이 이 속의 대표 식물이므로 물레나물속이라고 하지만 50여 종이 자생하는 중국에서는 금사도(金丝桃)속이라고 한다. 금사도란 중국에서 Hypericum monogynum 즉 히페리쿰 모노기눔을 말하며 꽃이 복사꽃을 닮았지만 황금색이기 때문에 금사도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 속을 오토기리소우(オトギリソウ) 즉 제절초(弟切草)속이라고 한다. 일본의 제절초는 학명 Hypericum erectum인 우리나라 고추나물을 말한다. 고추나물을 제절초라고 하는 유래는 매우 섬뜩한 전설에 있다. 10세기 헤이안시대에 고추나물을 원료로 만든 약이 워낙 창상치료 등에 효과에 좋아 가문의 비법으로 내려오던 것을 동생이 그만 이웃에 알려주게 되자 형이 격분하여 동생의 허리를 잘라서 죽였다는 잔인한 이야기이다. 제절초(弟切草)라니까 그냥 동생과 의절(義絶)한 것쯤으로 생각했는데 일본은 전설도 정말 잔인하다. 그래서 이 고추나물을 제절초라고 하고 꽃말을 한을 품은 집념 또는 미신 등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꽃말은 거의 반대인 친절 쾌유라고 하니 아이러니 하다. 이래서 평소 꽃말에 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다. 여하튼 이 물레나물속의 대표 식물이 중국은 금사도(金丝桃)이고 일본은 제절초(弟切草)라서 식물 이름에 중국은 xx금사도가 일본에는 xx제절초가 많다.

 

왼쪽은 중국에서 금사도(金丝桃)라고 하는 히페리쿰 모노기눔이고 오른쪽은 일본에서 제절초(弟切草)라고 하는 고추나물이다. 

물레나물속에는 관목도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5종은 모두 다년생 초본들로서 물레나물과 고추나물, 채고추나물, 애기고추나물 그리고 진주고추나물이 그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는 5종 중 물레나물이 가장 꽃이 아름답다고 평가를 받고 실제로 우리는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중국과 일본만 해도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특히 물레나물속은 전세계 모두 500종 이상이 분포하는 매우 큰 속인데 그 중에 서양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대표적인 10여 종 중에 물레나물 등 우리 자생종 5종은 포함되지 않으며 자생종은 아니더라도 국내서 다소 널리 보급된 망종화와 갈퀴망종화 등도 포함되지 않는다. 물론 서양인들의 눈으로 본 주관적인 선정이라서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물레나물의 학명 Hypericum ascyron L.은 1753년 린네가 명명한 것으로 원래 물레나물은 한중일 소련 동남아 및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생하지만 표본을 스웨덴 웁살라에 식재된 것에서 채취하였다고 한다. 종소명 ascyron는 원래 그리스에서 이 식물을 부르던 이름 askyron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일반 영어명은 Great St. John’s Wort 즉 그레이트 세인트존스워트인데 이는 꽃이 크기 때문에 그레이트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서양의 정원에서 많이 재배한다는 인기 품종 중 우리나라에 등록된 것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히페리쿰 안드로새뭄
히페리쿰 칼리키눔
히페리쿰 포레스티
히페리쿰 칼미아눔
히페리쿰 코우이트켄세
히페리쿰 올림피쿰
서양고추나물

 

중국에서는 물레나물이 꽃이 크고 색상이 고우며 개화기간이 길어 숙근 화초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황금색 꽃잎과 길고도 무수하게 많은 황금색 수술 때문에 황해당(黄海棠)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해당은 장미의 일종인 우리나라 해당화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중국에는 해당으로 불리는 수종이 워낙 많지만 주로 장미과 꽃사과나무와 명자나무, 모과나무 등을 지칭하는데 왜 이 초본에다가 해당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다. 다만 1961년 발간된 중국경제식물지(中国经济植物志)에 근거한다고만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중국에는 무수한 별명이 있는데 그 중 우심채(牛心菜)와 대엽우심채(大叶牛心菜) 그리고 구우초(救牛草) 등과 같이 소와 관련된 이름이 3개나 있다. 그리고 산랄초(山辣椒) 대엽금사도(大叶金丝桃) 팔보차(八宝茶) 수황화(水黄花) 금사호접(金丝蝴蝶) 대금작(大金雀) 육안차(六安茶) 항용초(降龙草) 연교(连翘) 계단화(鸡蛋花) 대월초(对月草) 금궁화(禁宫花) 및 홍한련(红旱莲)과 호남연교(湖南连翘)등이 있다. 이 중에서 약재를 말할 때는 주로 홍한련(红旱莲)이라고 한다. 중국에 다양한 별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꽃이 약용으로 또는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하지만 꽃잎이 한쪽 방향으로 비틀려 바람개비 모양을 하는 것은 이 황해당 외에는 없는 것 같은데 거기에 착안한 이름은 왜 없는지 궁금하다.  

  

등록명 : 물레나물

이  명 : 큰물레나물, 매대채 등

학  명 : Hypericum ascyron L.

분  류 : 물레나물과 물레나물속 다년생 초본

원산지 : 동아시아와 북미

영어명 : Great St. John’s wort, Giant St. John's wort

중국명 : 황해당(黄海棠) 별명 금사호접(金丝蝴蝶) 연교(连翘) 홍한련(红旱莲) 등

일본명 : 도모에소우(トモエソウ) = 파초(巴草)

높   이 : 0.5~1.3m

줄   기 : 직립 혹 기부 상승, 단일 혹 수경 총생, 불분지  혹 상부 분지, 엽액 소지출, 소지 유시 4릉, 후 4종 선릉 명현

잎특징 : 무엽병, 피침형, 장원상 피침형, 혹 장원상란형 장원상타원형, 협장원형, 4~10 x 1~3.5cm, 선단점첨, 예첨혹 둔형, 기부 설형혹 심형 포경, 전연, 견지질, 상면 녹색, 하면 통상 담록색 산포 담색 선점, 중맥, 측맥 근변연맥 하면 명현, 맥망 교밀

화   서 : 1~35송이, 정생, 근상방상 협원추상, 원추화서 포괄 다수 분지

꽃특징 : 지름 3.8cm, 편전 혹 외반, 회뢰 난주형, 선단 원형 혹 둔형

화   경 : 0.5~3cm

꽃받침 : 난형 혹 피침형 타원형 장원형, 3~25 x 1.6~7mm, 선단 예첨 둔형, 전연, 결과시 직립

꽃부리 : 금황색, 도피침형, 1.5~4 x 0.5~2cm, 꼬부라짐, 선반 혹 무선반, 숙존

수   술 : 극다수, 5속, 매속 약 30매, 화약 금황색, 송지상 선점

자   방 : 관란주형 협란주상 3각형, 4~9mm, 5실, 중안 공강(空腔)

화   주 : 5, 자방의 1/2에서 2배 길이, 기부혹 상부 4/5처 분리

열   매 : 삭과, 난주형 나주상 3각상, 0.9~2.2 x 0.5~1.2cm, 갈색, 성숙후 선단 5렬, 주두 보통 절락(折落)

종   자 : 갈색 혹 황갈색, 원주형, 약간 휘어짐, 1~1.5mm, 용골판 돌기 혹 협시와 봉와문(蜂窝纹) 명현

개화기 : 7~8월

결실기 : 8~9월

약   용 : 전초 토혈(吐血) 자궁출혈(子宫出血) 외상출혈(外伤出血) 창절옹종(疮疖痈肿) 풍습(风湿) 이질(痢疾) 및 월경부조(月经不调) 담금주 – 위병, 해독과 배농(排脓)

용   도 : 접착제 원료, 엽차, 관상용 화초

내한성 : 영하 34도

 

물레나물
물레나물 - 물레나물속 중에서 이렇게 꽃잎이 바람개비형인 것은 물레나물 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물레나물
물레나물
물레나물
물레나물
물레나물 - 하나의 줄기에서 꽃이 5개 피었다.
물레나물 - 잎은 마주나기인데 동서와 남북 방향 교차로 난다. 
물레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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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
물레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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