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버들목련은 섬서 감숙 하남 호북 사천성 등 중국대륙의 중앙지역에서 자생하는 또 하나의 중국 고유의 희귀한 목련 수종으로서 원산지 중국에서나 학명 어디에도 버들이라는 이름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중국버들목련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다. 최초 등록 당시인 2011년에는 학명 그대로 비욘디목련이라고 하였다가 최근 1~2년 사이에 국명을 변경한 것이다. 그 이유는 실제로 버들목련으로 등록된 일본 원산의 Magnolia salicifolia보다 잎이 더 좁고 길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도 Chinese willow-leaf magnolia라고 부르는 것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원산 버들목련과는 잎 모양 외에도 나무 높이나 꽃의 색상이나 크기와 모양 등에서 닮은 점이 매우 많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들목련이 서구인들..